쌍둥이 자매 그리스 이적이 조만간 허용될 전망이다 학교폭력 논란으로 소속팀과 국가대표에서 영구 박탈을 당한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그리스 진출을 추진 해 왔으나 한국배구협회에서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두 선수에 대해 해당 이적부분에 대해 동의 하지 않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국제배구연맹의 두선수 이적을 동의하는 결정으로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배구선수는 성공적으로 그리스행이 이루어질 형국입니다. 현재 한국배구협회에서는 이적을 동의하지 않는 현행을 유지하고 있으며, "협회 입장은 예전과 같고 국제배구연맹에 다시 한 번 더 한국배구협회 입장을 한번 더 전달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여기서 잠깐!! 두둥!! 한국배구협회 입장에서는 굉장히 괘씸했나봄;;; 사안이 사안인지라 학교폭력이 이슈도 굉장히 ..